모처럼 시간이 나서 오월드에 가기로 했다.
날씨가 오전에 비가 오더니.....
오후엔 흐리고 가끔 비가 와서 그냥 차를 달려 오월드로 갔다.
일단 플라워랜드를 둘러보았다... 시간이 부족해서. 동물원까지는 관람할 수 는 없었다...
아쉽움이 있지만
튤립을 비롯한 다양한 꽃들을 볼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더불어 간간이 공연까지.... 있어서. 심심하지는 않다.
그럼 사진으로 감상해 보자.
1.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공간도 있다. (통남무에 앉아서 기념촬영...)
저녁엔 뒤 배경으로 노을이 아름답기도 한 장소이다.
2. 튤립과 함깨하는 밴드
3. 아래쪽엔 분수가 있다.
5월이면 장미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4. 지금은 튤립 축제가 한장이다.
5. 비 맞은 노란 튤립이 멋지게 보인다.
6. 이름을 모르겠다...
요건 벗꽃이다.
요건 다육인데 흑법사철화
비가와서 이쁜 물 방울모양을 담았다
락엔롤 공연도 한다. 베이스 기타를 여자분이 친다.
무슨팀인지는 잘 모르지만 흥겨운 락앤롤을 중심으로 노래했다. 관중이 없어서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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