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인터넷으로 장난감을 샀다.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질렀지만 역시나 허접하다.
장난감은 Kenko Tokina DSC Pieni 토이 카메라이다.
우리나라 썬포토(주)에서 수입 판매한다.
메모리 포함 가격으로 꽤 비싼(?)편이다.
촬영결과물을 확인해 보니 촬영은 된다.
다만 결과물은 봐주기 어렵다.
동영상도 된다. 그러나 허접하다. 녹음도 된다. 이건 아직 모르겠다.
결론 다른사람에게 추천하라면 비추천한다.
그냥 목에 걸고 다니는
데코레이션용으로 적당히 활용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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