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역에는 공원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은 엑스포 과학공원과 꿈돌이랜드를 다녀왔구요.
가까운 곳이라 비용이 별로 들지않으니(주차비 소형 1500원, 입장료 무료)
난 놀이기구는 이용않하니 부담이 없어 한걸음 했습니다.
엑스포 과학공원은 현재 청산철차에 있어서인지.
정말 한산한 분위기여서 사진촬영을 할 맘이 나지 않았구요,
바로 옆 꿈돌이랜드에서는 토요일이라
많은 사람이 놀이기구를 즐기고 있었답니다.
지금부터 소소히 발길을 움직이며 찾아낸 풍경들은
소심히 담은 것이니 넘 비평하지 마시기 바라며,
혹 이 글을 보신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놀이기구 블리자드
난 못탄다...
사진에 먼지가 좀 있네. 후! 후! 후~~~~.
가을하늘이 좋은데.
가을의 노을 마지막으로 나오면서 주차장에서 바라본 하늘...
어디 외국의 풍경 같지 않나요?
옛날을 생각나게 해주는 펌프...
먼저 물 한바가지 퍼주고 시작해야 되죠!
모델이 되준 백군. 고맙네! 넌 모를거야!
바람개비. 색이 이쁘다..
젤 맘에 드는 사진인데....
온실속의 화초.
애인과 같이 거닐고 픈 길....
시속 300km을 위한 꼬마기차의 철길.....
듬직한 기둥, 이게 있어야 롤러코스트가 달린다나?
어느 가수의 뮤비촬영 같았는데....
지금은 리허설중임다..
꼭 가을 들판에만 있는것은 아니죠!
이런것도 있답니다. 잘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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