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0 일요일 입니다.
날씨가 비교적 좋았습니다. 완벽한 가을 날씨는 아니었지만 나름 사진촬영에는 괜찮았죠.
대전 = 청원 = 청원상주고속도로-속리산 IC - 속리산가는길
주차비 4000원 주고 주차했습니다. 내차는 아니고 같이간 분의 차였습니다.
이날은 법주사 사진촬영대회가 있었기에 많은 진사님들이 모였습니다.
그래서 같이 한컷 한컷 촬영했습니다만 출품할 만한 작품은 없네요......
1. 청동미륵불상이 아니라 금동미륵불상입니다.
□ 대웅전이네요
□ 경내풍경입니다. 담쟁이 넝쿨 이제 슬슬 가을인가봅니다. 붉은색을 가졌네요.
□ 이곳 당좌(撞座)를 쳐야 종이 울립니다.
□ 보물 1417호 희견보살상(喜見菩薩像)입니다. 머리에 이고 있는것이 고뇌의 짐일까요.
신라시대의 작품입니다.
□ 삶의 마직막 흔적을 정리하는 곳입니다.
□ 열려라 참깨! 이곳으로 들어가면 도둑? 뒷문이니까.
□ 인생에서 혼자라는 것은 이와 같은 겁니다. 외로이 혼자 빛납니다.
□ 시작하기전에 마음으로 그림을 그리다.
□ 일필휘지 한번휘둘러 그림을 완성해 버리다.
□ 맺힌 한을 훌훌 훌 날려 버리는 살풀이....
□ 아름다운 여인들 그리고 그 미소...
□ 민족무예 택견시현... 힘찬 발길질 이크! 에크!
□ 삼림으로 이루어진 길. 법주사로 들어가고 나오는 길에서
□ 단풍, 아직은 좀 이르다.
□ 소경들, 울림이 곱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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