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출장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제주도의 많은 부분을 다녀 보지는 못했습니만.
잠시 틈이 있어 제주 애월 카페거리를 방문했는데요.
사진으로 분위기만 감상하시면 좋겠습니다.
까페사진 홍보하는 것 같아서 담지 않았습니다.
1. 애월카페에서 본 해변
2. 담벼락의 멋진 카피
3. 제주라는 것을 알려주는 야자수
4. 카페거리에는 요런 다육이도 볼수 있습니다.
"봄날"과는 관계없지만 제주도 대표음식 돼지고기입니다. 흑돼지는 아닙니다만
연탄불에 굽고 야외에서 먹으니 맛이 다릅니다.
와인까지 한잔하면 ......... 금상첨화입니다.
단, 모기와의 전쟁은 어쩔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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